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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시에서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통장에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예산을 통해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매월 일정액을 2년 또는 3년 동안 저축을 완료하면, 저축한 원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이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씩 3년 저축하면 저축액 540만원 외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원과 추가 이자를 합쳐 총 1,080만원을 받게 됩니다.

[신청 자격]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며 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청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본인의 소득, 그리고 부양 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구분 내용
거주지 및 연령 서울 거주 / 18~34
본인 소득 월 소득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 소득 연간 소득 1억원 미만
부양의무자 재산 재산 9억원 미만
제대군인 연령 군 복무 기간을 반영하여 최대 만 36세까지 신청 가능

 

올해부터는 제대 군인의 신청 가능 연령 상한이 확대되어, 군 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복무 기간을 반영하여 최대 만 36세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꿈나래 통장]

서울시는 저소득 가구의 자녀를 위한 교육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꿈나래 통장'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나래 통장은 3년 또는 5년 동안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저축한 금액의 50%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신청자격]

꿈나래 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만 18세 이상 부모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구분 내용
거주지 및 연령 서울 거주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만 18세 이상 부모
동일 가구원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1~80%
세 자녀 이상 가구 기준 중위소득 51~90% (기준 완화)
신청 자녀 수 자녀가 여럿이어도 1명 앞으로만 신청 가능

 

신청 가구는 동일 가구원(가족관계증명서 기준)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1%부터 80% 이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다만, 세 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에는 기준 중위소득 51%부터 90%까지로 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자녀가 여러 명인 경우에도 한 자녀 앞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청 방법]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2025. 6. 9.(월) ~ 6. 20.(금) 2주간만 접수한다고 합니다.

꿈나래 통장은 온라인또는 거주하고 있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10,000명을 모집하기 때문에 신청의사가 있으면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 청소년들이 더 나은 일상을 누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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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는 제65주년 4·19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행사일시 : 2025년 4월 18일(금) 19:00 ~ 21:10

행사장소 :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

주요내용 : 기념식(기념영상 상영, 추모헌시 낭독 등), 특별 공연

출연진 : KBS교향악단, 여자경(지휘), 라포엠, 손지수, 양지은, 김수찬, 설하윤, 배우 조은숙(추모헌시 낭독)

 

음악회가 바로 내일 저녁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포엠 팬이어서 꼭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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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

서울시가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서울시는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답니다.

단순하게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AI 면접 체험, 취업 라이브 특강,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취업날개', 청년 인턴 직무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서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AI 면접 체험처럼 자신감을 높여주는 프로그램, 유망 기업 인턴십 연계처럼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대요.

이런 프로그램들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겠죠?

 

AI 면접, 어려울 것 같다고요

AI 면접 때문에 걱정이신가요?

서울시가 AI 면접 체험 및 역량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AI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대요.

AI 면접을 미리 경험해보고,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인 거죠. 1인당 월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렸다고 하니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AI 면접 체험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작년에만 15천 명이 넘는 청년들이 이용했다고 해요. 만족도도 95.8%나 될 정도로 인기가 많대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59개 기업의 면접 기출문제를 제공받을 수 있고,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받을 수 있대요.

AI 역량검사 분석 특강이나 채용설명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AI 면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면접 볼 때 뭐 입을지 고민? '취업날개'가 있어요

면접을 앞두고 옷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취업날개'는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면서 면접 준비를 도와주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예요.

누적 이용자 수가 32만 명이 넘고, 만족도도 98.6%나 된다고 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만족하는 서비스인 것 같아요.

 

'취업날개'는 청년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고 해요.

올해는 성북점과 신림점이 새로 추가되어서 총 12곳에서 이용할 수 있대요. 각 지점에서는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개인 맞춤형 코디를 지원해주고, 정장뿐만 아니라 넥타이, 벨트, 구두까지 면접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제공해준다고 하니, 정말 편리하겠죠? , 허리둘레, 다리 길이 등을 꼼꼼하게 측정해서 체형에 꼭 맞는 정장을 추천해준대요.

인턴십 경험, 서울시가 제공해 줍니다

인턴십 경험은 취업에 정말 중요하죠? 서울시가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통해 청년들의 인턴십 경험을 지원하고 있어요. 이 캠프는 단순한 인턴십 기회 제공을 넘어,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직장 적응 교육, 그리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거죠.

특히 올해부터는 인턴십 기간이 3개월에서 4개월로 늘어났다고 해요. 더욱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겠죠? DHL코리아, 퀄컴코리아, 한국3M 같은 유명 기업에서도 인턴십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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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발달장애 복지서비스 관련 기사 이미지 캡쳐

 

서울시가 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 장애인의 재정 관리를 돕는다.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수도 늘린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3기 서울시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2024∼2028)’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을 위해 5년간 4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발달 장애인의 안정적 지출과 금전관리를 돕는 ‘발달장애인 재정관리 지원 서비스’가 올해 처음 진행된다. 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재산 갈취 위험 등에 노출된 20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본인 의사를 반영해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곳에 신탁해 재산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 불안감 해소를 돕는 ‘중증장애인 이룸통장’도 올해 700명에게 지원하고 2028년에 9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룸통장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원씩 추가로 적립해주는 통장이다. 만기 시 최대 1260만원과 이자가 제공된다.

자립을 위한 일자리 지원도 늘린다. ‘장애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도 올해 250개 제공하고 2028년까지 450개로 확대해 나간다.

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도 6월부터 시행한다. 별도의 주거 공간에서 전문 인력과 생활하는 ‘24시간 개별 돌봄’, ‘주간 개별 돌봄’, ‘주간 그룹형 돌봄’ 등 3가지 방식으로 제공한다.

6세~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 입원·경조사 등 긴급 상황 시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5577?sid=102

 

서울시, 발달 장애인 재정관리 돕는다

서울시가 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 장애인의 재정 관리를 돕는다.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수도 늘린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3기 서울시 장애인 인권증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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